[스마트경제] 주시은 아나운서가 네티즌의 관심을 사로 잡으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6일 오전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 생생지구촌 코너에 타이트한 핑크색 골지 니트에 그레이 스커트를 입고 출연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22기 아나운서로, 2016년 입사했으며, 서울여대 언론홍보학과 11학번 출신이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단정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갖춰 남성 팬들이 많다. 특히 약간 혀가 짧은 듯한 특유의 발음의 애교 있는 말투가 특징이다.
스마트경제 뉴스편집팀 press@dailysmart.co.kr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