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내달 3일부터 9월 30일까지 해외 취업을 위한 화상 영어 말하기 수업을 진행한다.
재학생이나 졸업생 350여 명이 선착순 신청을 통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S.P.Y정규회화 ▲Opic대비반 ▲토익스피킹 대비반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레벨 테스트를 거쳐 교육 과정별 수준별 화상 영어학습을 받을 수 있으며 사후 레벨 테스트로 결과를 측정하게 된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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