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동아오츠카는 실내 생활로 지친 아이들을 위해 ‘포카리하우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포카리하우스’는 포카리스웨트 키즈 CSV(공유가치창출) 활동의 일환으로, ‘포카리스웨트 플레이티셔츠’ 캠페인, ‘땀방울의 여행 동화책’ 캠페인에 이어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포카리하우스’는 코로나19로 실내 생활이 늘어나며 즐길 거리가 줄어든 아이들을 위해 만든 놀이 키트다. 조립식 포카리스웨트 하우스, 색연필, 스티커팩, 방수 앞치마, 포카리스웨트 동화책 등으로 구성됐다.
캠페인 영상은 동아오츠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아련 동아오츠카 디지털마케팅 담당자는 “자유롭게 뛰어 놀아야 할 아이들이 겪는 불편함을 지켜보며 미안한 마음에 이번 키즈 CSV 활동들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동아오츠카는 아이들의 신체, 교육, 정서와 관련된 활동들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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