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완전 분해 후 세척하는 방식으로 꼼꼼한 에어컨 케어 가능해 인기
살균에 대한 관심 높아지고 여름 다가오며 클린킹 찾는 고객 증가
[스마트경제] 전자랜드가 오는 4월 25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에어컨 환골탈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자랜드는 빠르게 찾아온 더위로 미리 에어컨 가동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전자랜드는 프리미엄 홈케어 서비스인 클린킹의 에어컨 서비스를 이용 후 5월 31일까지 포토 리뷰를 작성한 고객 전원에게 신세계 상품권 3만원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단, 500자 이상의 글과 최소 2장의 사진이 포함된 리뷰를 남겨준 고객에 한해서만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클린킹은 에어컨, 냉장고 등 고객들의 건강과 직결된 대표 가전들의 세척과 살균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홈 케어 서비스다. 규격화된 높은 서비스 품질, 첨단장비, 친환경약품, 고객중심 서비스 관리, 3개월 A/S 등을 통해 프리미엄급 홈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클린킹의 에어컨 청소 서비스는 고압세척과 고온스팀으로 각종 세균을 제거하고, 향균제를 도포해 세균의 증식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며, 전문가가 완전 분해 후 세척하는 방식으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제품을 케어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에어컨 청소는 ▲곰팡이가 보이거나 불쾌한 냄새가 나는 상황 ▲냉방 효율이 떨어지고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 경우 ▲ 외부 필터에 먼지가 쌓여 벗겨지지 않는 경우 ▲구입 후 1년이 경과했을 때에 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 청소를 통해 기관지염이나 가려움증 등을 유발하는 각종 세균을 박멸하고, 냉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와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으며, 에어컨의 수명도 연장할 수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 이후 살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클린킹 서비스를 찾는 고객이 많아지고 있다”며 “성수기가 되기 전에 에어컨 청소 서비스로 쾌적한 여름을 대비하고 경품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