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리그 PC방, 2019년 1월 첫 사업설명회 개최 후 문의 증가
아이센스리그 PC방, 2019년 1월 첫 사업설명회 개최 후 문의 증가
  • 김정민
  • 승인 2019.01.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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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아이센스리그 PC방이 2019년 1월 첫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에 예비 점주들의 신청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2년 연속 PC방 업계에서 유일하게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 현재 업계에서 최다인 7개의 직영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업계 유일하게 개그맨 박명수를 모델로 기용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작년 12월에 개최된 사업설명회에는 약 200팀이 넘는 예비창업자들이 신청해서 피씨방 창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12월 사업설명회 개최 이후 선착순에 들지 못한 예비 점주들의 사업설명회 추가 개최 요청이 쇄도해 2019년 1월 7일(월) 오후3시, 구로구 본사에서 사업설명회가 추가로 개최될 예정이다.

겨울에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특히나 PC방 창업에 주목하는 이유는 겨울방학은 PC방 업계의 겨울 극성수기이기 때문이다. 겨울방학이 예정돼 학생들의 PC 사용이 길어짐과 동시에, 추운 날씨를 피해 PC방에서 영화나 게임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급증해 매출 향상이 이루어진다. 특히 이 시기에 성공적으로 매출이 달성되면 봄과 여름까지도 꾸준히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어 겨울을 놓치지 않고 창업하려는 예비 점주들의 움직임이 매우 활발하다.

피시방창업과 관련된 정보수집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본사가 개최하는 사업설명회에서는 창업 절차, 피씨방 운영의 성공 노하우, 매출, A급 점포 등 창업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업설명회를 방문한 예비 점주들에게 PC방 창업에 대한 정보가 담긴 브로슈어, 아이센스 정품 장패드, 1:1 무료상담권, 2019년 아이센스 캐릭터 캘린더 등 풍성한 창업혜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본사는 예비 점주들의 성공 창업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특히 인기가 좋은 것은 업계에서 최초로 도입된 ‘재창업보험’ 제도다. 가맹점들이 설정한 목표 매출을 6개월 내 달성하지 못하면 본사에서 매장을 인수 후 새로운 매장을 열어주는 제도로 안정적인 창업 가능성을 높여준다는 평과 함께 예비 점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투자 원금 100% 보장제도’와 ‘1금융권 최대 1억원 대출 지원 혜택’ 등의 지원 제도가 예비 점주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본사는 1월 신년맞이 한정 창업혜택을 공개했다. GTX 1060 3G 전좌석 무상제공, 16GB RAM 전좌석 무상제공, 가맹비 100% 면제, 무인정산기 초도비용 지원, 쉐프앤클릭 먹거리샵 무료 시공 등이 있으며, 사업설명회 참가손님들에게는 추가로 제공되는 2가지에는 바로 재창업보험 증서 제공과 신규 인테리어 미드나잇 무상 업그레이드가 있다.

풍성한 창업혜택과 예비점주들을 위한 안정적인 본사의 제도로 인해 사업설명회를 방문하고자 신청하는 예비 점주들이 끊이지 않는다.  실제 사업설명회를 찾은 많은 예비 점주들이 본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창업 혜택과 제도를 확인하고 당일 오픈계약을 진행 중이다. 사업설명회는 선착순 50명 제한이라 홈페이지 신청자에 한하여 초대장을 발송하는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신청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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