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2일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파72·6,532야드)에서 열린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경기, 박현경이 버디 4개, 보기 2개를 기록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1라운드 63타를 긹하며 코스레코드를 달성한 김지영2가 사우스링스 영암 골프장 김상진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영암, 김한준 기자 kowel@dailysm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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