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동서식품은 ‘맥심 커피믹스 오피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장인들이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자신만의 평화로운 시간을 갖기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동서식품은 이번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모델 이나영과 함께 한 신규 TV 광고 ‘오피스’편을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바쁜 업무 중에도 맥심 커피믹스 한 잔과 함께 혼자만의 여유와 평화로움을 즐기는 모습을 고급스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서식품은 대형마트를 비롯한 주요 온·오프라인에서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직장인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굿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동서식품 유정원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캠페인은 직장인들이 휴식이 필요할 때 맥심 커피믹스와 함께 잠시나마 쉬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맥심 커피가 가진 색다른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와 가깝게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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