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GS샵은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에코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에코크리에이터’ 프로젝트는 미래 그린 리더 육성을 위한 GS샵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영상 제작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시민 캠페인이다.
올해 진행되는 ‘에코크리에이터’ 프로젝트는 기존 ‘유스미디어크리에이터’ 사업에서 모집 범위를 넓혀 청소년과 전문가 두 분야를 모집한다. 총 1억 4000만원의 지원금이 환경 영상 제작을 위해 지원되며, 멘토링 프로그램 또한 제공된다.
GS샵 ‘에코크리에이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서류마감은 내달 19일이다. 서류심사 후 면접과정을 거쳐 7월 26일에 참여 대상이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GS샵 김은진 매니저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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