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삼육대학교 신학동문회는 지난 2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동문회 정기총회를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은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학과, 동문회 발전기금으로 총 4240만원을 전달했다. ▲81학번(입학 40주년) 동문 일동 1000만원 ▲86학번(입학 35주년) 동문 일동 1240만원 ▲안우철 86학번 동문 1000만원 ▲이종근 신학동문회장(전 신학대학원장) 1000만원 등이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권혁우 목사(전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장)가 신임 동문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10월까지 2년이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