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식물성 건강음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이순구)은 설 명절을 맞아 1만원대의 실속형 ‘베지밀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정식품은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중저가 선물세트의 구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평소 감사했던 지인이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부담 없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베스트셀러 품목과 연령별로 선택해 즐길 수 있는 품목 등으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콩의 담백한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지난 1973년 출시 이후 46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베지밀 A’를 비롯해 ‘베지밀 검은콩 두유 고칼슘’, ‘베지밀 검은콩과 검은참깨 두유’ 등 소비자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정식품의 베스트셀러 품목들로 구성했다.
또한 시니어 맞춤 두유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좋은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 견과류를 사용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베지밀 아몬드와 호두 두유’ 등 전 연령층이 두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는 두뇌 건강에 좋은 오메가-3, 몸속 보호막을 형성하는 베타글루칸과 아르지닌 성분함유, 설탕을 사용하지 않았다. 천천히 소화·흡수되는 결정과당과 이소말토올리고당을 사용해 당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어 부모님이나 은사님 등 연배가 높으신 분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다.
정식품은 온라인쇼핑몰 이데이몰, 할인점, 편의점 등에서 품목에 따라 최대 46%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제품 관련 문의는 정식품 고객상담실을 통해 가능하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