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여경래·여경옥 '중식 명인 셰프' 형제 교수로 나란히 임용
서울디지털대, 여경래·여경옥 '중식 명인 셰프' 형제 교수로 나란히 임용
  • 복현명
  • 승인 2022.01.0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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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외식조리전공, 한식·중식·이태리 3대 요리 명인 셰프들의 생생한 현장 중심 강의 제공
서울디지털대학교 외식조리전공이 여경래·여경옥(사진) ‘중식 명인 셰프’를 형제 교수로 나란히 임용했다. 사진=서울디지털대.
서울디지털대학교 외식조리전공이 여경래·여경옥(사진) ‘중식 명인 셰프’를 형제 교수로 나란히 임용했다. 사진=서울디지털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한식·중식·이태리 3대 요리 명인 셰프의 생생한 요리 실습 강의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디지털대학교 외식조리전공이 여경래·여경옥 ‘중식 명인 셰프’를 형제 교수로 나란히 임용했다.

서울디지털대 외식조리전공과 중국전공이 지난해 가을학기에 여경래 ‘중식 명인 셰프’를 임용한 이후 2022학년도 1학기에는 여경래 셰프의 동생인 여경옥 셰프도 석좌교수로 초빙해 ‘형제 교수’의 생생한 현장 중심 강의를 제공한다. 

여경래·여경옥 셰프의 강의는 서울디지털대 외식조리전공과 중국전공에 개설돼 중국 음식문화와 중국 요리를 함께 배울 수 있다.

여경래 셰프는 한국중국요리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중국정부에서 인정한 100대 중국요리 명인이자 서울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 중식당 홍보각 오너 셰프로 한국의 대표적인 중국요리 전문가다. 요리 방송 프로그램 ‘강호대결 중화대반점’, ‘냉장고를 부탁해’, ‘수미네 반찬’ 등에도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이 알려졌고 ‘EBS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세계 중국요리협회 부회장’ 자격으로 출연해 명성을 확인했다.

또 그의 동생인 여경옥 셰프는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을 거쳐 롯데호텔 중식당 ‘루이’를 경영하는 셰프로 정부로부터 산업훈장을 받은 명장 수준의 셰프이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옥사부TV'를 개설해 가정에서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중화요리 레시피를 전파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 외식조리전공은 호텔과 외식사업 현장 경험이 풍부한 현역 교수진이 한식, 중식, 양식 등의 조리실습을 포함해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하며 외식조리의 성공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교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이 현장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조리(기능)사, 외식경영관리사 등 관련분야 자격증과 함께 학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이민자 서울디지털대 교무처장은 “지난 학기 외식조리전공은 중식에 여경래 셰프, 한식에 배승현 셰프, 이태리 요리 노재승 셰프를 초빙해 현장 중심의 실습 강의를 진행해 왔다”며 “이번 학기 여경옥 셰프 초빙까지 더해 외식조리 분야의 우수한 교수진과 실무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외식조리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100% 스마트폰 수업, 온라인 시험 등 쉽고 편한 스마트폰 기반의 학습시스템으로 4년제 학사학위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13일까지 외식조리전공, 중국전공, 경영학과, 미디어영상학과 등 34개 학과·전공에서 2022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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