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모마일, 시계꽃, 라벤더, 레몬밤 등 4가지 허브 원료와 타트체리, 테아닌 등 원료 함유
[스마트경제] 동원F&B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올리닉’이 상쾌한 아침을 위한 캔디형 제품 ‘올리닉 나잇나잇’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리닉 나잇나잇’은 자주개자리, 클로렐라, 쌀겨분말 등으로 만든 식물혼합추출물 ‘멜라닉스(MelaNyx™)’를 포함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연에서 유래한 식물성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다. 멜라토닌은 유럽식품안전청(EFSA)에 등록된 안전한 성분으로 자연적인 수면을 유도하는 작용을 한다.
또한 ‘올리닉 나잇나잇’은 캐모마일, 라벤더, 시계꽃, 레몬밤 등 4가지 허브 원료와 감태, 타트체리, 마그네슘, 테아닌, GABA(가바) 등 엄선한 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레몬, 라임, 박하맛으로 잠 자기 전 물 없이도 간편하게 입 안에서 녹여서 섭취할 수 있다.
올리닉은 20여 년간 2,100만 건 이상의 영양 상담을 통해 축적된 고객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탄생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특허 및 개별인정형 원료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성을 함유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명 ‘올리닉(OLINIQ)’은 영단어 ‘all’과 ‘unique’의 합성어로 ‘뉴트리션(영양관리)의 모든 것을 담아낸 특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동원F&B 관계자는 “학업이나 업무 등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제품을 기획했다”며 “바쁜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올리닉 나잇나잇’으로 활력있고 건강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리닉 나잇나잇’의 내용량은 600mg 정제 60개입이며 정상가는 5만9000원이다. 동원F&B는 3월 한 달간 GNC 골드회원을 대상으로 전국 GNC 매장에서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