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이원덕 우리은행장 “올해를 매직 2023의 원년으로 만들 것”
[신년사] 이원덕 우리은행장 “올해를 매직 2023의 원년으로 만들 것”
  • 복현명
  • 승인 2023.01.0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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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덕 우리은행장. 사진=우리은행.
이원덕 우리은행장. 사진=우리은행.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2일 “올해 2023년의 슬로건을 ‘매직(MAGIC) 2023’으로 정했다”며 “경영전략으로 고객감동(Customer Move), 기술선도(Tech Advance), 사업성장(Biz Growth), 문화혁신(Culture Innovation), 위험통제(Risk Control)로 수립해 더 믿음직한 은행으로 금융생태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올해 경영 목표는 Touch Everyone, Connect Everything"이라며 "모두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더욱 믿음직한 은행이 되겠다는 의미의 Touch Everyone과 은행 외부의 다양한 산업과의 연결을 통해 금융생태계를 넓혀가겠다는 의미의 Connect Everything"이라고 했다.

이어 “위험이 없는 사업은 없지만 위험은 통제돼야 한다”며 “위험을 통제하는 시스템과 제도를 개선시켜 나가야 하며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윤리의식과 준법정신이다. 은행은 하나의 생명체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미래를 내다보고 투자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행장은 “디지털과 IT는 금융산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며 “상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은 디지털과 IT에 지배돼 가고 있는 만큼 우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우리는 기술을 선도해야 한다. 권위적인 문화를 버리고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나가는 문화와 자율, 자존, 열정의 문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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