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동대문구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삼육보건대, 동대문구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 복현명
  • 승인 2023.03.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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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한(왼쪽) 삼육보건대학교 총장이 이옥진 동대문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박두한(왼쪽) 삼육보건대학교 총장이 이옥진 동대문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삼육보건대학교 아동보육과가 지난 22일 동대문구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 입장에서 동대문구지역아동센터와 협약의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든든하게 생각하며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삼육보건대는 진심 대학이다. 그래서 삼육보건대가 배출하는 인재는 진심의 인재이며 이 진심인재는 여러분이 안심하고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인재다. 삼육보건대에 좋은 선물로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오늘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이 시너지가 되고 서로가 윈윈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보건대 아동보육학과는 '에듀케어원스톱시스템'의 일환으로 일, 학습 병행이 가능한 3학년과 4학년 전공심화과정,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동구 신금호자이어린이집, 동대문구 다함어린이집, 강북구 번동어린이집 등 국공립 어린이집을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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