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경제]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은 튀르키예 및 시리아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 긴급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월 6일 튀르키예 및 시리아 북서부 일대의 강진으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두 국가의 인프라에도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점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아오츠카는 사회 곳곳에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활동을 진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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