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선한 영향력 위해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맞손’
신한은행, 선한 영향력 위해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맞손’
  • 복현명
  • 승인 2023.04.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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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보건부에서 선발한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구순구개열 수술, 치과진료 무상 지원
2008년부터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함께 해외 의료봉사 진행
정상혁(오른쪽) 신한은행장이 구영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정상혁(오른쪽) 신한은행장이 구영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6일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소재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실시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함께하는 해외의료봉사는 신한은행 ‘ESG 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 중 하나로 올해 14번째를 맞이한다.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은 신한은행 자원봉사단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의료진, 관계자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해외 의료봉사단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타슈켄트 어린이 의과대학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에서 선정한 취약계층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구순구개열 수술을 진행하고 아동·청소년을 위한 치과진료 의료봉사도 실시한다.

신한은행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함께 2008년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개발도상국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 지원, 정기 자원봉사활동을 시행해 2022년까지 총 3497명 어린이들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올해도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신한은행이 뜻 깊은 봉사를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신한은행이 손을 맞잡고 ‘선한 영향력’을 더욱 멀리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인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에 발맞춰 고객과 사회를 위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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