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건조한 환절기를 맞아 ‘후 비첩 순환 미스트’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비첩 순환 미스트는 ‘후’의 베스트셀러인 ‘비첩 순환 에센스’의 주요 유효 성분을 그대로 담은 수분 안티에이징 미스트이다.
이 제품은 피부 바탕을 케어하는 궁중비방 성분인 ‘공진비단 배양액’과 보습감을 선사하는 ‘해울환’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생기로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아침 세안 후에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 비첩 순환 에센스를 사용하고, 열이 오르고 칙칙해지기 쉬운 오후 ‘비첩 순환 미스트’로 수분 샤워를 하면 맑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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