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훈 상명대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 제주 해녀 사진 코엑서서 전시
양종훈 상명대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 제주 해녀 사진 코엑서서 전시
  • 복현명
  • 승인 2023.04.2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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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훈 상명대학교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의 제주 해녀 사진이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내에서 대중들에게 전시됐다. 사진=상명대.
양종훈 상명대학교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의 제주 해녀 사진이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내에서 대중들에게 전시됐다. 사진=상명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양종훈 상명대학교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의 제주 해녀 사진이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내에서 대중들에게 전시됐다.

코엑스미디어타워와 파르나스 미디어 타워에서 2019년 12월 개시 이래 최초로 선보인 예술작품으로 30 슬라이드 영상이 하루에 30회 이상 노출돼 세계적인 명품 광고들 사이 사이에 제주 해녀를 담은 흑백사진이 보일 때마다 그곳을 지나는 많은 이들이 환호를 보이는 등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양종훈 교수의 제주 해녀 사진 특별전은 제주도와 오사카 여객선 군대함 취항 100주년 기념으로 일본 오사카시 이쿠노구 ‘이쿠노크 코리아파크’ 특별전시장에서 다음달 3일(오픈식)부터 12월 29일까지 부대행사와 함께 열린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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