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11일까지 ‘해외직구 골든위크’ 진행
롯데온, 11일까지 ‘해외직구 골든위크’ 진행
  • 권희진
  • 승인 2023.05.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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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온
사진제공=롯데온

 

[스마트경제] 롯데온은 오는 11일까지를 '해외직구 골든위크'로 정해 분유, 건강식품, 명품 등 인기 있는 해외 직접 구매(해외직구) 상품 1000만여개를 최대 23% 할인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육아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끄는 독일 분유 압타밀과 프라임하이트 어린이 키성장영양제, 호주 꿀 스매틱, 명품 브랜드 구찌 홀스빗 1955 미니 레더 브라운 등의 상품이 준비돼있다.

행사 기간 최대 15% 즉시 할인과 추가로 최대 10%의 행사 카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엔데믹 시대를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늘었음에도 해외직구 시장은 여전히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미연 롯데온 해외직구MD(상품기획자)는 "최근 분유, 건강식품, 해외명품을 중심으로 해외직구 매출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일명 직구족들을 겨냥해 전 세계 인기 상품을 모아 행사를 준비했다"며 "일부 상품은 셀러와 사전 협의해 롯데온 단독 특가로 준비한 만큼 롯데온 '해오직구 골든위크' 활용해 해외 인기 상품들 구매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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