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비욘드’ 대표 제품 피토 아쿠아 크림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수분숲’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출시 이후 누적판매 60만개를 달성한 ‘피토 아쿠아 크림’의 주요 성분, 하얀 자작나무를 그대로 잘라 만든 듯한 디자인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함께 선보인 ‘피토 아쿠아 수액앰플 세럼’은 피부 스페셜 케어 제품이다. 에센스 사용단계에서 스포이드로 한 방울씩 피부에 떨어뜨려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흡수시키면 풍부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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