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신라면세점은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1980년대 유행한 화장과 스타일링을 그대로 재현한 '유행화장전(展)'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라면세점 서울점 지하 1층 카페 라운지에서 내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1980년대에 유행한 스타일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해볼 수 있다.
전시는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고, 신라면세점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도 입장권을 배부한다.
신라면세점은 또 내달 중 서울점 옥상 공간을 루프톱 카페로 단장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유행화장전’을 시작으로, Café LA 에서는 브랜드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계획이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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