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LG생활건강의 허브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IPX(옛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빌리프 라인프렌즈 에코 에디션' 4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수분 에센스, 수분 크림, 나이트 마스크, 선크림 등으로 포장재를 재생 용지 소재로 제작했다.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라인프렌즈 'DIY' 스티커도 포함돼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종이 섬유 소재인 '타이백'으로 만든 파우치를 증정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클린뷰티 가치를 실현하는 빌리프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라인프렌즈 캐릭터가 만나 가치소비를 실천하는 제품을 준비했다”며 “가치 소비와 제품의 효능, 그리고 가성비까지 모두 고려한 이번 기획 제품으로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가꿔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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