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초슬림 밀착 선케어 ‘이자녹스 UV 선프로 365 익스트림 선 플루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 UV 선프로 익스트림 선 플루이드는 ‘슬림 핏 테크놀로지TM’를 적용해 답답함과 끈적임 없는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SPF50+/PA++++)로 피부를 보호해주고 주름 개선 및 미백까지 3중 기능성을 갖췄다.
일상생활은 물론 운동과 레포츠 활동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땀과 물에 강한 제형으로 완성했다. 또 100㎖의 넉넉한 용량에 얇고 쉽게 펴 바를 수 있어 바디 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자녹스는 이번 신제품과 함께 백탁 없이 투명하고 촉촉하게 발리는 수분 선크림인 ‘UV 선프로 365 데일리 모이스처’와 ‘UV 선프로 365 데일리’도 리뉴얼해 선보였다.
이자녹스 마케팅 담당자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착 붙는 사용감이 특징“이라며 “선크림을 바르기 답답하고 부담스러운 분들은 물론 실내에서도 편안한 선케어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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