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운용사와 손잡고 대체자산 수탁시장 선점 '박차'
우리은행, 운용사와 손잡고 대체자산 수탁시장 선점 '박차'
  • 복현명
  • 승인 2023.08.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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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자산운용·투자운용과 업무협약으로 우량 프로젝트 수탁시장 선점
대체투자 수탁자산 확대에 따른 수탁업무 포트폴리오 강화
송현주(가운데)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 그룹장이 박종필 퍼시픽투자운용 대표, 홍창민 퍼시픽자산운용 대표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송현주(가운데)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 그룹장이 박종필 퍼시픽투자운용 대표, 홍창민 퍼시픽자산운용 대표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퍼시픽자산운용’, ‘퍼시픽투자운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양사가 운용하는 대체자산펀드 수탁업무를 우선 협의하기로 했다.

퍼시픽자산운용과 퍼시픽투자운용은 전년 말 합산 운용자산 총 7조5000억원 규모의 대체자산 전문운용사로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탁자산의 안정적 수요 확보, 포트폴리오 강화 등 전문수탁업자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량 프로젝트 수탁 수요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안정적인 수탁자산 관리로 양사와 함께 자본시장 발전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자산관리그룹 산하에 ‘자산수탁부’를 둬 펀드, 리츠자산 수탁과 관리 업무를 전담해오고 있으며 연기금,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국내외 펀드 수탁자산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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