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샘표 “식품업계 노하우로 한식 세계화 이끈다“
CJ제일제당·샘표 “식품업계 노하우로 한식 세계화 이끈다“
  • 양세정
  • 승인 2019.03.1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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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공식 후원 등 주요 식품기업이 해외 행사를 통해 한식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공식 후원 등 주요 식품기업이 해외 행사를 통해 한식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스마트경제] 식품업계가 해외 행사를 통해 한식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미국 PGA 대회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공식 후원 브랜드로 ‘비비고’가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대회는 현지시간 기준으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에 열린 ‘제네시스 오픈’ 대회에 이어 미국 현지에 비비고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한식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CJ제일제당은 대회기간 동안 경기장에서 비비고 컨세션부스인 ‘테이스트 비비고(Taste bibigo)’를 운영했다.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이색 비빔밥인 ‘비비콘’을 비롯해 ‘왕교자’, ‘닭강정’, ‘미니치킨완탕’, ‘갈비타코’ 등 스낵 메뉴를 선보였다.

특히 비비콘을 맛본 갤러리 사이에서 콘 모양의 비빔밥 맛에 대해 입소문이 났고, 많은 갤러리들이 ‘비비콘’을 주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비비고 소스로 만든 ‘닭강정’과 ‘미니치킨완탕’에 대해서 비비고 소스를 어디에서 구매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기도 했다.

박은선 CJ제일제당 비비고담당 부장은 “글로벌 전략 국가인 미국 현지에 맞는 제품 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비비고 부스를 활용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얻은 반응과 평가 등을 바탕으로 마케팅을 강화해 ‘한식 세계화’ 열풍을 이끄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샘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9 상해 국제 식품소재 박람회’에 참가한다. 사진=샘표
샘표는 ‘2019 상해 국제 식품소재 박람회’에 참가했다. 사진=샘표

샘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9 상해 국제 식품소재 박람회’에 참가했다.

상해 국제 식품소재 박람회는 식품소재 분야에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행사로, 최신 식품소재 제품과 개발 기술이 소개되며 매년 60여개국 5만여명이 참가한다. 

샘표는 이번 박람회에 조미 소재 브랜드 ‘세이버리치’와 풍미 소재 브랜드 ‘플레이버리치’의 제품을 선보였다.

샘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각 식품기업에서 원하는 맛과 향을 내주는 소재를 맞춤 개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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