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이자스민 전 국회의원 초청 특강 개최
숭실대, 이자스민 전 국회의원 초청 특강 개최
  • 복현명
  • 승인 2023.11.0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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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가 지난달 30일 오후 3시 이자스민 전(前) 국회의원(현 한국문화다양성기구 이사장)을 초청해 전산관 다솜홀에서 '우리 품속의 ‘글로벌’: 한국 이민자 인구의 이해’를 주제로 하는 숭실글로벌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숭실대.
숭실대학교가 지난달 30일 오후 3시 이자스민 전(前) 국회의원(현 한국문화다양성기구 이사장)을 초청해 전산관 다솜홀에서 '우리 품속의 ‘글로벌’: 한국 이민자 인구의 이해’를 주제로 하는 숭실글로벌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숭실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숭실대학교가 지난달 30일 오후 3시 이자스민 전(前) 국회의원(현 한국문화다양성기구 이사장)을 초청해 전산관 다솜홀에서 '우리 품속의 ‘글로벌’: 한국 이민자 인구의 이해’를 주제로 하는 숭실글로벌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특강에서 이자스민 전 의원은 ‘우리 품속의 ‘글로벌’: 한국 이민자 인구의 이해’를  주제로 ‘한국 사회에서 바라보는 외국인 이민자에 대한 시선과 정책’에 대한 견해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전 의원은 “한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글로벌과 이민은 ‘밖을 향하는’ 단어이며 생각이었다. 하지만 글로벌은 우리와 함께 존재하여 ‘이민’은 ‘우리 안으로’ 다가오는 의미도 있다. 단어가 아닌 그 의미를 올바르게 인식해야 ‘구분’이 아닌 이해가 된다”며 “‘출산율이 심각하니 이민자를 많이 받자’라는 단순한 사고는 한계가 있다. 한국사회에 스며든 이민자들 역시 한국적인 가치로 생각한다. 한국에 정착한 이주민이 출산에 대한 인식은 결국 기존 사회의 인식을 따라가고 출산율에 큰 변화가 없다. 단순히 이민을 ‘정책’으로 보기보단 이민자들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익숙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은 대외협력실과 베어드교양대학 교양교육연구센터의 ‘공공가치와 리더십’ 수업의 일환으로 공동 개최됐다.

한편 숭실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숭실글로벌리더스포럼(Soongsil Global Leaders’ Forum)을 진행 중이다. 

다음 포럼은 오는 7일 이복현 금감원장, 같은달 8일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초청해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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