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연말연시를 맞아 ‘츄퍼마켓’과 함께 ‘버블리 윈터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버블리 윈터 패키지에는 츄퍼마켓의 ‘츄퍼 버블리 피치 샹그리아’ 1병과 투명한 와인 칠링백이 포함된다. ‘츄퍼 버블리 피치 샹그리아’는 과실의 풍미와 조밀한 버블이 조화로운 논알콜 스파클링 와인이다.
겨울 시즌 객실 패키지인 ‘버블리 윈터 패키지’는 편안한 객실(프리미어 룸, 디럭스 룸 또는 스위트)에서의 1박, 모모카페 조식 뷔페 2인, 논알콜 스파클링 와인 ‘츄퍼 버블리 피치 샹그리아’ (375ml) 1병과 와인 칠링백 1개가 포함된다. 패키지 투숙객은 호텔 내 피트니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버블리 윈터 패키지’는 내년 2월 29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패키지 가격은 22만 5000원(세금 별도)부터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김차란 과장은 “N서울타워 뷰 또는 숭례문 뷰 객실에서 투숙하면 예쁜 인증샷도 남길 수 있어 더욱 완벽한 겨울 호캉스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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