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코애드윈드,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수상
(주)뉴코애드윈드,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수상
  • 김정민
  • 승인 2019.03.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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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우리나라 배달문화의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는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주)뉴코애드윈드는 오토바이용 배달통 ‘디디박스(Dedibox, Delivery & Digital Ad Box)’ 를 개발해 시장의 선순환을 목표로 하고 있는 야심찬 기업이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19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에서 ‘광고서비스 부문 대상’ 을 수상한 (주)뉴코애드윈드를 이끌고 있는 장민우 대표는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불우한 사람들에 대한 아픔을 뼛속 깊이 간직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배달대행이나 퀵서비스에 종사하는 오토바이 배달원들의 위험하고도 어려운 삶을 바라보면서, 그들의 삶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를 연구하게 되었다. 또한 나날이 폐업률이 높아져가는 영세자영업자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들도 찾기 시작하였고, 결국 이익 공유형 생태계로서 상생이 가능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명하게 되었다.

장민우 대표는 영세 배달원들의 실질소득을 증가시켜, 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영세 자영업자들의 매출을 돕고 골목 상권을 보호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능하게 했다.

또한 배달원들의 공공 공익성 확장 모델을 제시하여, 도로의 무법자, 난폭운전자로 비난받던 배달원들을 공공, 공익 정보의 전달자로 탈바꿈하는 데 이바지하는 한편 전세계적인 배달산업의 착취형 생태계를 무너뜨려 이익공유형 구조로 전환함으로써, 배달원들과 영세자영업자들의 폭넓은 지지 유도를 통한 내수시장 점령과 해외시장 수출 극대화의 비전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의 성장을 꿈꾸고 있다.

장민우 대표가 발명한 스마트 디디박스(Delivery Digital Box)시스템은 영세 자영업자들이 배달업체에 배달을 의뢰하고, 이에 대하여 배달원들이 스마트 폰 앱을 통하여, 주문(콜)을 잡으면, 주문(콜)을 잡는 순간 해당 배달원의 오토바이 배달통이 주문자인 영세 자영업자의 상호로 변경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 디디박스는 공차 시간을 이용하여 백화점 세일광고, 대기업이나 프랜차이즈 본사의 cf 광고, 영화의 예고편, 아파트 분양광고, 각종 문화 예술기관의 연예인 출연광고 등 유료광고를 할 수 있어, 그 수익금을 영세한 배달원들에게 나눠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스마트 디디박스는 공차 시간을 이용하여 공개수배, 목격자 찾기, 재난경보, 실종자 및 미아 찾기, 미세먼지 경보, 교통사고 우회도로 안내 등의 공공 공익 정보를 전파함으로써,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 공익단체의 정보 전파력을 증폭시켰을 뿐 아니라 국민들의 정보 흡수력도 증가시켜 IT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새로운 수익구조가 없는 착취형 생태계 근절을 위해 장민우 대표는 유료광고라는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하여 배달원들에게 수익을 배분해줌은 물론이고, 배달원들이 배달을 할 때마다 지급해야 하는 수수료에 대하여, “수수료 0%” 를 선언함으로써, 그동안 1년간 1천만 원 이상 수수료를 지급해왔던 착취형 생태계에서 배달원들을 해방시켰다. 이에 스마트 디디박스의 선진 시스템에 대한 미국, 캐나다, 아랍에미리트, 중국, 대만, 영국, 베트남 등 바이어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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