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미세먼지 관련 제품 한 데 모아 선봬
신세계百, 미세먼지 관련 제품 한 데 모아 선봬
  • 김소희
  • 승인 2019.03.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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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생활관 전경/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생활관 전경/사진=신세계백화점

[스마트경제] 연일 지속되는 미세먼지·황사·스모그 등 대기 문제가 백화점 대형 행사 풍경까지 바꿨다.

신세계백화점은 1년에 단 2번만 선보이는 생활 대형 행사 ‘메종 드 신세계’에서 인덕션, 공기청정기 등 미세먼지 관련 가전·주방 용품을 대거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메종 드 신세계’는 생활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동시에 생활, 인테리어 관련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대형 행사다.

올해는 신세계백화점 최초로 미세먼지를 주제로 행사를 선보인다.

대기 문제로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 유해물질을 정화 또는 청소하는 상품부터 인덕션, 친환경 침구 등 미세먼지를 예방할 수 있는 상품까지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인덕션의 경우, 점화 시 유해 물질 노출 위험이 있는 일반 가스레인지와는 달리 미세먼지 등의 발생률이 적고 청소하기가 용이하다.

때문에 인덕션 겸용 프라이팬과 냄비 등이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의 주방 용품 실적을 살펴보면 인덕션 전용 혹은 인덕션 겸용 프라이팬과 냄비는 매년 두 자리 수 이상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독일 명품 주방 브랜드 휘슬러와 손잡고 ‘메종 드 신세계’ 행사 기간 동안 휘슬러의 신제품 ‘아다만트 컴포트 프라이팬’ 세트를 단독 선공개한다.

이번 신상품은 프라이팬의 코팅에 위험한 딱딱한 소재의 조리도구 사용이 제한적인 일반 프라이팬과 달리 스테인리스 조리도구 사용 시에도 잘 벗겨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또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공기청정기, 인덕션, 친환경 침구 등을 한 데 모아 선보인다.

강남점과 경기점에서는 이색적이면서 아기자기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일상마켓’이 펼쳐진다. 

일상마켓은 신세계백화점이 지난해 ‘낭만마켓’이라는 플리마켓으로 유명세를 탄 ‘낭만창고’와 손잡고 선보이는 플리마켓으로 그 동안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메르시홈(베딩), 재미핑거(일러스트 패브릭 소품), 베란다레시피(가드닝) 등이 소개된다.

김선진 생활담당 상무는 “소유의 개념이던 ‘집’이 구성원의 안전과 휴식을 담당하는 공간으로 인식되면서 관련 장르와 상품이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며 “케렌시아, 휘게 등 최신 라이프 스타일을 겨냥해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브랜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ksh333@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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