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경제] 인비테이션 커머스 기업 인비트리는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빅마켓과 공동으로 '해외 명품 빅 할인 대전'을 개최 한다.
이번 3월 29일 부터 31일까지 빅마켓 영등포점에서 단 3일간 진행 되는 본 행사에는 프라다, 구찌, 생로랑, 샤넬, 루이비통, 롤렉스, 에르메스, 버버리, 페레가모 등 해외 유명 명품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9 S/S, New Arrival 상품 특별 할인을 비롯하여, 2018 Season Off, 지갑&벨트 특별 기획전, 해외 유명 선그라스 모음전, 구찌 주얼리 인기 아이템 기획전, 빈티지 롤렉스 한정 상품 특가 등 다양한 기획전과 타임세일 등의 이벤트 프로모션도 함께 준비 되어 빅마켓 고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비트리 이승광 대표는 “롯데 빅마켓과의 이번 공동 사업을 발판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빅마켓 고객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상품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구매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인비트리는 롯데빅마켓과 함께 회원들만을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 프로모션 행사 및 공동 마케팅, 비지니스 모델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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