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CNP 차앤박화장품의 ‘비타-B 앰플 미스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CNP 차앤박화장품의 ‘비타-B 앰플 미스트’는 미세먼지 차단 기능과 함께 비타민 B 성분으로 생기를 부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타민 B 유효 성분은 에너지 비타민이라고도 불리며 칙칙한 피부에 생기와 함께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이번 신제품은 미스트 타입으로 메이크업 전후, 건조함이 느껴지는 오후 시간대 등 수시로 피부에 뿌릴 수 있다.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에 브라이트닝 효과가 우수한 글루타치온을 더해 맑고 투명한 피부를 완성한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가 연이어 기승을 부리는 것을 감안해, 비타-B 앰플 미스트는 미세먼지 차단 효과를 인정받은 안티폴루션 제품으로 출시했다.
CNP 차앤박화장품은 핑크빛 패키지가 인상적인 ‘비타-B‘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왔으며, 이번 미스트 출시로 비타-B 스킨케어 라인을 강화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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