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하겐다즈는 정통 프렌치 파티셰 ‘피에르 에르메(Pierre Hermé)’와 함께 블루베리 마카롱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하겐다즈는 지난 2023년 세계적인 프렌치 파티셰 피에르 에르메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스트로베리 & 라즈베리, 더블 초콜릿 가나슈, 레몬 & 유자 등 마카롱 아이스크림 3종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신제품은 엄선된 다섯 가지 원료로만 만들어 바닐라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 속에서 상큼한 존재감을 나타내는 블루베리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하겐다즈 마케팅 관계자는 “지난해 하겐다즈 마카롱 아이스크림 3종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산뜻해진 날씨와 어울리는 블루베리 마카롱 플레이버를 추가 출시했다”며 “보다 다채로워진 하겐다즈 마카롱 컬렉션과 함께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디저트 경험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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