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자체브랜드 가성비 양주 '프레임' 론칭
CU, 자체브랜드 가성비 양주 '프레임' 론칭
  • 권희진
  • 승인 2024.04.0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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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U
사진제공=CU

 

[스마트경제] CU는 1만원대 가성비 양주 브랜드 '프레임'(FRAME)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CU는 올해 고물가로 지난 달까지 판매된 위스키 매출의 68%가 5만원 이하짜리라는 점을 고려해 가성비 상품을 내놓기로 했다.

병에 작품을 담아 액자처럼 전시할 수 있는 디자인을 콘셉트로 만든 프레임은 우선 '아메리칸 위스키 1L', '아메리칸 보드카 1L', '아메리칸 위스키 200ml' 등 3종으로 출시된다.

원액은 미국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은 캘리포니아 페어필드 프랭크-린 증류소의 포터 위스키와 보드카를 사용했다.

위스키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탄산수와 토닉 등 다양한 믹서와도 잘 어울린다.

4월 한 달간은 출시 기념으로 1L짜리 제품은 3000원, 200ml짜리 제품은 2000원 할인해 판매한다. 이 경우 100ml당 가격이 1690원으로 저렴하다.

CU는 또 한국식 증류주 '서울의 밤'에 탄산수를 섞은 '서울의 밤 진토닉캔'도 함께 출시한다.

BGF리테일 주류팀 주현돈 MD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위스키에 대해 CU만의 자체 브랜드를 갖춰 편의점 주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추후 트렌드에 맞춰 리큐르, 럼, 진 등 다양한 양주 라인업으로 확장해 고객들에게 더 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에정”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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