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서울모터쇼] 벤츠, 컴팩트와 스포티로 똘똘뭉친 '더 뉴 A-클래스' 공개
[2019서울모터쇼] 벤츠, 컴팩트와 스포티로 똘똘뭉친 '더 뉴 A-클래스' 공개
  • 한승주
  • 승인 2019.04.03 1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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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클래스 세단.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A클래스 세단.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스마트경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A-클래스 최초의 세단, ‘더 뉴 A-클래스 세단’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A-클래스 세단은 기존 해치백 스타일의 A-클래스 패밀리에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새롭게 추가된 바디 타입이다.

A-클래스 세단은 전 세계 양산차 중 가장 낮은 공기 저항 계수인 0.22 Cd와 224마력의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함께 민첩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 인공지능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를 탑재해 자연스러운 한국어 인식이 가능 할 뿐만 아니라, 터치 스크린, 스티어링 휠과 센터 콘솔의 터치 패드를 통해 더욱 직관적으로 차량과 소통 할 수 있다. 

프론트 그릴과 헤드라이트
프론트 그릴과 헤드라이트

A-클래스의 외관은 짧은 리어 오버행과 표면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인테리어는 콕핏 상단의 커버를 없애 대시보드 주요 부분을 시각적 단절 없이 차량 한 쪽 도어에서 반대쪽 도어까지 연결했다. 와이드한 디스플레이 패널은 주행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표시한다.

와이드한 디스플레이 패널
와이드한 디스플레이 패널

아울러 동급 차량 대비 높고, 넓은 공간을 마련해 뒷좌석 승하차가 쉽다. 뒷좌석 헤드룸은 총 길이가 944mm, 트렁크 용량은 420리터다.

420리터의 트렁크
420리터의 트렁크

파워트레인은 1.3L 4기통 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조합해 최대출력 163마력에 최대토크 25.5kg.m를 과시한다.

브리타 제에거 벤츠그룹 마케팅 & 세일즈 총괄은 “많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는 A-클래스 최초로 세단 모델을 출시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컴팩트하고 스포티한 세단을 찾는 사람들은 이제 매력적인 대안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승주 기자 sjhan0108@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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