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LG생활건강은 일본 유니참 그룹의 합작회사인 엘지유니참의 영유아 기저귀 브랜드 ‘마미포코’에서 아기 여름 기저귀 ‘마미포코 땀먹는 썸머팬티’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땀먹는 썸머팬티는 2019년 첫 출시 이후 마미포코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 리뉴얼 제품에는 더 시원하고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쿨 리프레시 시트’를 적용했다. 이로써 아기의 등허리 온도를 최대 3℃ 더 낮춰주고, 습기도 80% 가량 제거할 수 있다.
엘지유니참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마미포코 공식 인스타그램과 다양한 출산·육아 커뮤니티에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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