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 수원점 푸드홀 새단장…초대형 실내 테마파크도 열어
롯데몰 수원점 푸드홀 새단장…초대형 실내 테마파크도 열어
  • 권희진
  • 승인 2024.04.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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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백화점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스마트경제] 롯데몰 수원점은 프리미엄 푸드홀 등 69개 매장을 재단장해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는 우선 3층 '다이닝 에비뉴'에서 한식과 양식, 일식, 분식, 디저트 등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를 선보인다.

다이닝 에비뉴는 1천500평 공간에 1천100석 규모로 대형 통유리로 야외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테라스존', 가족 단위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존' 등으로 조성된다.

수원역과 대학가에 인접한 상권 특성을 반영해 26개 중 22개를 수원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매장들로 구성했다.

대전 칼국수 맛집으로 유명한 '스마일 칼국수', 평촌에서 한우 대창 전골로 유명한 '호랑이굴', 성수동 이탈리안 식당 '에디슨 by Dan' 등도 유통업체에서는 처음으로 고객과 만난다.

마라탕 맛집 '마르르', 5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의 빕 구르망에 선정된 '우육미엔' 등 인기 맛집들도 들어선다.

푸드코트 성격이지만 전담 직원이 음식을 고객 테이블로 서빙해주고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웨이팅도 할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수원지역에 대단지 아파트들이 들어선 점을 고려해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도 강화한다.

지하 1층의 LG전자 매장은 80평대로 확장하고 캠핑족들에게 인기 있는 스탠바이미 컬렉션 소개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영국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도 매장을 열고 자체브랜드 상품과 인기 디자이너 제품 등을 선보인다.

자녀를 동반한 고객 비중이 20% 수준으로 높은 점을 고려해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콘텐츠도 보강했다.

롯데가 사회공헌 차원에서 운영하는 '리조이스 심리상담소' 5호점을 열고 심리 상담과 놀이 치료 등을 제공한다.

300평 규모의 초대형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도 선보인다.

김시환 롯데몰 수원점장은 “수원점은 기존의 쇼핑몰을 뛰어 넘는 고객 경험 혁신에 초점을 맞춰 리뉴얼을 추진 중”이라며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프리미엄 푸드홀 도입 등 대폭 개편한 수원점의 테넌트를 통해 고객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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