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시각장애인 스마트폰 활용 교육 지원
LG유플러스, 시각장애인 스마트폰 활용 교육 지원
  • 권희진
  • 승인 2024.04.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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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유플러스
사진제공=LG유플러스

 

[스마트경제] LG유플러스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한시련)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사용법 등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한시련은 지난해 LG유플러스가 낸 5000만원의 기부금으로 260쪽 분량의 ICT 교육용 지도서를 제작해 이달부터 전국 지부와 복지관 등 220여 곳에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앞서 LG유플러스는 광주세광학교 등 전국 맹학교 8곳에 점자책과 독서확대기, 노트북 등 ICT 기기를 지원하는 ‘U+희망도서관’ 사업과 임직원의 목소리로 음성도서를 만드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시각장애인의 학습 기회를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LG유플러스는 고객에게 받은 관심과 지원을 함께 나누고자 장애인·노인, 아동·청소년, 지역사회 등 각계 각층의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듣고 임직원이 동참하는 캠페인을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도 나눔봉사정신을 통해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소외계층의 든든한 이웃이 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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