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발트 3국 연구사업단, 발트 3국 특강 시리즈 ‘발트의 창’ 프로그램 개최
한국외대 발트 3국 연구사업단, 발트 3국 특강 시리즈 ‘발트의 창’ 프로그램 개최
  • 복현명
  • 승인 2024.04.2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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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발트 3국 연구사업단이 내달 두 차례에 걸쳐 발트 3국 특강 시리즈 ‘발트의 창’을 개최한다. 사진=한국외대.
한국외국어대학교 발트 3국 연구사업단이 내달 두 차례에 걸쳐 발트 3국 특강 시리즈 ‘발트의 창’을 개최한다. 사진=한국외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발트 3국 연구사업단이 내달 두 차례에 걸쳐 발트 3국 특강 시리즈 ‘발트의 창’을 개최한다. 

러시아와 유럽 전문가들로 구성된 발트 3국 연구사업단은 ‘정체성의 정치: 발트 3국의 탈러시아화 연구’를 주제로 2023년 6월부터 3년 동안 발트 3국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사업단은 한국외대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발트 3국의 학문적·연구적 가치를 알리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발트의 창’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각국을 대표하는 저명한 인사를 초청해 현지의 경제, 문화, 역사 등에 대한 실체적이고 구체적인 지식을 전달하고자 한다.

내달 3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대학원 1층 브릭스 문화관에서 열리는 제1차 강연은 박용범 매일경제 증권부장을 초청해 ‘스타트업 천국 에스토니아, AI 허브 꿈꾼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또 같은달 17일에는 서울캠퍼스 대학원 1층 브릭스 문화관에서 김가람 KBS PD가 ‘유럽의 청정미소, 라트비아’라는 주제로 두 번째 강연을 선보인다. 

특히 제2차 강연은 라트비아의 문화를 보여주는 사진전과 전민경 기타리스트가 들려주는 아름‘발트의 창’ 프로그램은 EU연구소 발트연구센터(센터장 김봉철)에서 주관하고 주한라트비아대사관, 한국연구재단에서 후원한다. 

한국외대 발트연구센터는 해당국 주한 대사관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향후 대학, 연구기관들과 다양한 방면의 교류와 공동연구, 문화·교육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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