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MZ세대와 소통 위한 유튜브 ‘웃프대학’ 채널 개설
대경대, MZ세대와 소통 위한 유튜브 ‘웃프대학’ 채널 개설
  • 복현명
  • 승인 2024.04.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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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학교 미래전략실 DK콘텐츠 프로덕션이 MZ세대와의 다양한 소통을 위해 유튜브 채널 ‘웃프대학’을 지난 25일 개설했다. 사진=대경대.
대경대학교 미래전략실 DK콘텐츠 프로덕션이 MZ세대와의 다양한 소통을 위해 유튜브 채널 ‘웃프대학’을 지난 25일 개설했다. 사진=대경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대경대학교 미래전략실 DK콘텐츠 프로덕션이 MZ세대와의 다양한 소통을 위해 유튜브 채널 ‘웃프대학’을 지난 25일 개설했다. 

웃프대학의 특징은 권위적인 대학홍보 영상에서 탈피한 탈권위적인 영상들로 채워진다. 

업로드된 영상에는 대학홍보 문구 등 특정 학과가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이 대학 특성화 학과인 동물사육복지과가 운영하고있는 동물테마파크 반려견, 앵무새, 몽골리안 저빌, 원숭이와 미니돼지 등 먹이를 주고 반응하는 장면들이 ‘닭죽먹방’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있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릴스 같은 생생한 영상이나 실용음악과 전공학생들로 구성된 음악그룹이 누워서 연주하는 장면도 올라와 있다. 양과 산책하는 영상도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을 업로드 하자마자 조회수 3000건을 넘긴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영상은 대학실습실 복도에서 노래 연주에 따라 학생 3명이 연주에 맞쳐 재밌게 춤을 추는 모습이 인기를 끌고 있다. 

태권도과 MT 현장이라는 영상에는 전공학생들의 가공되지 않은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현장인터뷰 영상도 볼 수 있다.  

현재 웃프대학은 7개의 영상으로 시작해 앞으로 매주 2-3개씩 업로드 될 예정이다. 

웃프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홍우택 대경대 미래전략실 실장은 “앞으로 학생들의 생생한 캠퍼스 이야기가 재밌고 유쾌한 방식으로 영상제작을 기획하고 있고 교수들의 탈권위적인 영상들도 제작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경대는은 남양주 캠퍼스와 본교에 DK콘텐츠 홍보단을 개설하고 SNS 소통방식을 다양화 한다는 방침이다. 

김옥미 대경대 부총장(입학홍보처장)은 “특성화된 대경대는 재밌는 이야기들이 숨어있다. 앞으로 MZ세대에 맞는 영상과 홍보방식으로 특성화된 대학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DK콘텐츠 프로덕션과 선발된 홍보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통을 해나가겠다”고 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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