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팩토리아울렛 전국 확산 본격화...복합 콘텐츠 강화
이랜드리테일, 팩토리아울렛 전국 확산 본격화...복합 콘텐츠 강화
  • 권희진
  • 승인 2024.05.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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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랜드리테일
사진제공=이랜드리테일

 

[스마트경제] 이랜드리테일은 울산 중구 성남동의 뉴코아아울렛을 '팩토리아울렛'으로 재단장해 오는 4일 공식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이랜드의 팩토리아울렛은 '아웃렛보다 더 싼' 아웃렛으로 직매입·직운영 방식으로 1∼3년 차 재고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이랜드는 작년 9월 뉴코아아울렛 광명점을 재단장한 팩토리아울렛 1호점이 성공을 거두자 올해 3월 2호점으로 서울 천호점을 오픈했고, 이어서 울산에 3호점을 선보인다.

울산성남점은 젊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으로, 지상 1층에서 3층까지 60여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5층은 정상 시즌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복합 구성된다. 4층 역시 리뉴얼 이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이랜드리테일은 천호점도 이날 전관 그랜드 오픈했다. 1층에 400㎡ 규모의 뉴발란스 팩토리와 4층에 180석 규모의 애슐리퀸즈가 입점을 마쳤다.

천호점은 팩토리아울렛으로 전환한 이후 20∼30세대 고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직매입을 통한 타 유통채널보다 더 높은 할인율과 폭넓은 상품 구색은 MZ세대까지 오프라인 소비로 끌어들이는 팩토리아울렛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스포츠 브랜드부터 식음료(F&B)까지 넓은 콘텐츠 확대로 더욱 다양한 영역의 즐거움을 고객께 선사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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