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LG생활건강은 고효능 성분을 담은 바디케어 브랜드 '비클리닉스'(b.clinicx)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신체 부위별 피부 고민에 맞춰 미백, 각질 제거, 탄력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각각 담아, 제품 4종을 내놨다.
또 이달 중순에는 종아리 부기를 완화하는 마사지 크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측은 "비클리닉스는 ‘자신감 있고 가장 나다운 모습이 가장 진실된 아름다움’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다"라며 "기존에 보습에만 치중했던 여타 바디로션들과 달리 전신, 팔뚝, 종아리, 엉덩이, 가슴 등 신체 부위별 피부 고민에 맞춰 솔루션을 제공하는 5종의 제품으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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