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티몬은 월간 최대 쇼핑 축제 '몬스터메가세일' 마지막 날인 7일 하루 50억원 상당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대 15% 쇼핑 쿠폰 무제한 발급, 최대 10% 간편결제 할인, 중복 사용 쿠폰 지급 등 3중 혜택으로 가정의 달 막바지 알뜰 쇼핑을 돕는다.
이날 하루 강력한 혜택의 '슈퍼 10분 어택'도 진행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시간 10분간 총 13차례 릴레이 특가 행사를 펼친다.
카카오페이머니나 토스페이 계좌 결제 시 10% 할인이 더해진다.
티몬 전구경 마케팅본부장은 “5월은 각종 기념일 선물을 비롯해 여행과 공연, 외식까지 지출이 클 수 밖에 없는 시즌이지만, 티몬에서 마련한 오늘 행사로 충분히 예산을 아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아직도 가정의달 준비를 못한 이들에게 마지막 기회가 될 오늘 대규모 할인 행사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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