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빅스마일데이 첫 날 1000억 넘게 팔았다
G마켓, 빅스마일데이 첫 날 1000억 넘게 팔았다
  • 권희진
  • 승인 2024.05.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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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G마켓
사진제공=G마켓

 

[스마트경제] G마켓과 옥션은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빅스마일데이' 첫날인 7일 하루 거래액이 1130억원으로 작년 11월 빅스마일데이 첫날 성과보다 10% 가까이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G마켓과 옥션은 7일부터 상반기 빅스마일데이 행사를 시작해 오는 20일까지 고객 혜택을 위해 약 1000억원을 투입한다.

알리익스프레스 '천억 페스타'와 테무의 공격적인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 등에 맞서 'K-할인'을 보여주겠다며 빅스마일데이 행사 투입 비용을 기존보다 두 배로 늘렸다.

빅스마일데이 첫날 거래액이 1000억원을 넘으면서 시간당 47억원, 초당 130만원어치가 팔리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첫날 거래액 1위 제품은 로보락 로봇청소기(S8 MaxV Ultra)로 40억원어치가 팔렸다.

LG 에어컨과 삼성 냉장고·LG 제습기 등 생활가전 및 콜라와 물티슈·쌀 등 생필품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신세계그룹 통합 멤버십인 유니버스클럽 신규 가입자도 7일 역대 하루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 빅스마일데이 행사 첫날 가입자 수보다 3배 이상 많다.

빅스마일데이 첫날 거래액 가운데 60%가 멤버십 회원을 통해 발생했고, 이들이 구입한 1인당 평균 구매 금액은 일반 회원 대비 23%가량 높았다.

멤버십 회원에게 '컴포즈 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990원에 선착순 판매하는 특가딜은 시작 40분 만에 하루치 준비 수량인 2만잔이 매진됐다.

이밖에 쇼핑지원금을 지급하는 '출석하면 캐시 증정' 이벤트와 현대차 캐스퍼 경품 추첨 이벤트 등 고객 참여 행사에 7일 하루 총 100만명이 참여했고, 총 6차례의 라이브방송은 누적 시청자 수 300만명을 넘었다.

G마켓 관계자는 “올해로 8년차를 맞은 빅스마일데이는 매번 손꼽아 기다리는 팬들이 있을 만큼 관심이 높은 대표적인 할인 행사”라며 ”행사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첫 날의 분위기가 그 어느때보다 뜨겁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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