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880원 라면에 이어 990원 스낵 출시
CU, 880원 라면에 이어 990원 스낵 출시
  • 권희진
  • 승인 2024.05.08 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CU
사진제공=CU

 

[스마트경제] CU는 올 초 선보인 880원짜리 컵라면에 이어 990원짜리 가성비 스낵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990 매콤 나쵸칩'과 '990 체다 치즈볼'이며 990원의 저렴한 가격을 이름에 강조했다.

990원 스낵 용량은 75g으로, 기성 스낵에 비해 가격은 30% 정도 낮추고 중량은 20%가량 늘려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또, 하절기 주류 소비가 늘 것에 대비해 간식뿐만 아니라 안주로도 즐기기 좋게 만들었다. 

이처럼 CU는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지속하며 가성비 상품 라인업을 꾸준히 넓혀왔다. 

CU가 2022년 여름 내놓은 400원짜리 하드 ‘400바’ 2종(망고맛, 초코맛)이 출시 한달 만에 판매량이 2배로 급증하는 히트를 치면서 작년에는 1000콘 등을 추가하며 초특가 아이스크림 라인업을 확대 운영했다.

이밖에 CU가 2021년에 업계 최초로 선보인 초특가 PB ‘득템 시리즈’는 전방위적인 인플레이션에 맞서 30여 가지 상품들의 높은 가성비가 주목 받으면서 최근 누적 판매량 3000만 개를 돌파했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김준휘 MD는 “스낵 수요가 늘어나는 시즌에 맞춰 맛과 가격 모두 고객들을 사로잡는 차별화 제품을 준비했다”며 “CU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생활 속 소비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알뜰 쇼핑을 돕는 가성비 먹거리들을 꾸준히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Tag
#CU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