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특별출연 업무협약 체결
농협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특별출연 업무협약 체결
  • 복현명
  • 승인 2024.05.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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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140억원 출연해 6000억 규모 협약보증대출 지원
이석용(오른쪽 세 번째) NH농협은행장이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이석용(오른쪽 세 번째) NH농협은행장이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NH농협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7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이석용 농협은행장과 최원목 신보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성장 유망기업 및 역동경제 선도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혁신성장분야, ESG경영을 선도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이다. 

농협은행은 총 140억원을 출연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6000억원 규모로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기업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ESG 경영 역량 보유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기업 ▲고용창출기업 등이다.

신용보증기금은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 3년간 보증비율을 100%로 적용하고 0.2%p의 보증료 차감혜택을 제공하며 더불어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으로 0.5%p의 보증료를 2년간 지원한다.

또한 농협은행도 협약보증 대상기업의 거래현황에 따라 최대 2.0%p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해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신성장산업 진출을 돕고 금융지원을 확대해 대한민국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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