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문화콘텐츠 플러스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문화콘텐츠 플러스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 복현명
  • 승인 2024.05.29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억원 보증료지원 출연을 통해 문화콘텐츠 중소기업 금융비용 경감, 금융지원 강화
신한은행 본점 전경.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 본점 전경. 사진=신한은행.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시장 활성화를 위해 ‘문화콘텐츠 플러스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한은행이 지난달 15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맺은 ‘문화콘텐츠기업 금융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른 사업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신보·기보에 각각 5억원씩을 출연해 문화콘텐츠기업들이 신보·기보 보증서 연계대출을 이용할 때 보증한도 10억원 이내에서 최대 2년간 연 0.8%의 보증료를 지원한다.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보증료를 지원받으면서 이용할 수 있는 대출규모는 총 694억원 수준이며 신한은행은 이를 통해 기업들의 우수 콘텐츠 제작을 간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보증료 지원금액 중 30%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추천 기업에 대해 사용함으로써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K-콘텐츠 산업 육성,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K-콘텐츠 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산업이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문화콘텐츠기업들을 위해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문화콘텐츠 분야 중소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