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글로벌 네트워크 직원 대상 워크숍 실시
KB금융그룹, 글로벌 네트워크 직원 대상 워크숍 실시
  • 복현명
  • 승인 2024.05.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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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국 현지 직원 84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28일 ‘그룹 글로벌 네트워크 워크숍’에서 그룹 미션, 핵심가치 등 공유
양종희 회장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나갈 것”
양종희(왼쪽 네 번째) KB금융그룹 회장이 워크숍에 참석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
양종희(왼쪽 네 번째) KB금융그룹 회장이 워크숍에 참석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KB금융그룹이 지난 26일부터 6월 1일까지 5개 계열사(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의 12개국 직원 84명을 국내로 초청해 ‘글로벌 네트워크 직원 초청행사’를 진행한다.

‘글로벌 네트워크 직원 초청행사’는 각 계열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현지 직원들을 국내로 초청해 KB인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키우고 KB의 핵심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인니, 미얀마, 싱가포르 등 에서 직원들을 초청해 ‘그룹 글로벌 네트워크 워크숍’, ‘계열사 주최 간담회’,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각 계열사의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같은 주요 분야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특히 이달 28일 열린 ‘그룹 글로벌 네트워크 워크숍’에서는 ‘KB금융의 글로벌 부문 경영전략 및 경쟁력 제고 방안’, ‘디지털 대전환과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 ‘직원들의 역량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논의했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KB금융그룹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 덕분”이라며 “KB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이끌어 갈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투자와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기존 동남아 선진국 위주의 Two-Track전략에서 지역 커버리지와 투자방식을 다변화한 3X3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커버리지를 동남아, 선진국에서 신대륙까지 확장하고, M&A, 제휴, 지분투자(FI) 등의 투자방식을 다양화 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주요 동남아 타겟 국가 내 입지 확대뿐 아니라, 선진국 시장 내 Wholesale 역량 강화, 미진출업권(중남미, 중동, 아프리카)에 대한 투자기회 모색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3월말 기준 KB금융그룹은 총 14개국에 591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2만4000명에 달한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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