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255억원 규모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협약 체결
농협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255억원 규모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협약 체결
  • 복현명
  • 승인 2024.05.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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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중견 수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으로 국가 수출 경쟁력 제고
NH농협은행 본점 전경. 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 본점 전경. 사진=농협은행.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30일 중소, 중견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협약을 체결했다.

농협은행은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이를 재원으로 활용해 수출신용보증서를 발행해 농협은행을 통해 총 255억원 규모의 수출패키지 우대금융을 지원한다.

수출신용보증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지원 대상 기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보증한도 최대 2배 상향 ▲보증비율 95% 적용 ▲보증료율 우대와 농협은행에서 대출금리 우대, 수출환가료 우대, 외국환수수료 감면 등의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영식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문장은 “이번 ‘수출패키지 우대금융’협약이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수출 기업들의 길을 밝혀주는 지원책이 되길 바란다 ”며“앞으로도 농협은행은 국내 기업들이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수출입 금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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