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풀무원샘물은 파우치 형태의 먹는샘물 '풀무원투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풀무원투오는 천연 광천수 4.2L를 비닐에 담은 '투오 워터팩'과 워터팩 전용 디스펜서로 구성됐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천연 광천수를 그대로 담은 투오 워터팩으로 새로운 음용 방식을 제안하며, 소비자들의 건강한 수분 섭취와 섬세한 라이프스타일 관리를 돕고자 새로운 브랜드 ‘풀무원투오’를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식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규 브랜드의 시장 존재감을 확고히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Tag
#풀무원샘물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