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2023년 올해의 교수 7명 포상
삼육대, 2023년 올해의 교수 7명 포상
  • 복현명
  • 승인 2024.06.05 14: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U-GLORY 우수교원 포상식
교육·연구·봉사 부문 시상
삼육대학교가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교육, 연구, 봉사 등에 헌신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둔 교원들을 ‘올해의 교수’로 선정해 포상했다. 사진=삼육대.
삼육대학교가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교육, 연구, 봉사 등에 헌신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둔 교원들을 ‘올해의 교수’로 선정해 포상했다. 사진=삼육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삼육대학교가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교육, 연구, 봉사 등에 헌신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둔 교원들을 ‘올해의 교수’로 선정해 포상했다.

삼육대는 지난 3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3학년도 SU-GLORY 우수교원 포상식’을 개최했다.

SU-GLORY 우수교원은 관련 세칙에 따라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1년에 한 번 심사가 이뤄진다. 

교육, 연구, 산학협력, 봉사 영역에 대해 평가한 결과를 교원인사위원회에서 추천하고 총장이 최종 승인해 선정한다. 

올해(2023학년도 실적 기준)에는 교육 5명, 연구 1명, 봉사 1명 등 총 7명의 교원이 포상을 받게 됐다.

먼저 ‘우수교육자’는 단과대학별로 ▲인문사회·신학대학 김길숙 유아교육과 교수 ▲과학기술·미래융합대학 김미경 화학생명과학과 교수 ▲보건복지·약학·간호대학 김현영 간호학과 교수 ▲문화예술·교양대학 오혜전 음악학과 교수 ▲특성화트랙 김수진 음악학과 교수 등이 선정됐다.

우수교육자는 학부 수업이 연간 18시수 이상인 전임교원 중 최근 3년간 강의평가점수 평균이 85점 이상인 자, 업적평가 교육영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자를 대상으로 ▲강의 수월성 ▲교수방법 개발 및 교육개선 노력 ▲학생과의 소통 ▲학생 지원 등 세부 지표를 평가했다.

‘우수연구자’는 양민규 인공지능융합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그는 최근 3년간 논문 실적(Q1논문 편수, SCI(E)급 논문 편수, IF 총합 등), 교외 연구비 수주 실적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양 교수는 지난해 산학협력우수자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우수교원의 영예를 안게 됐다. 

‘우수봉사자’는 김정미 유아교육과 교수가 선정됐다. 

대학의 선교사명 구현에 공헌한 교수를 교목처의 추천을 받아 뽑았다. 

김 교수는 지난해 교육혁신원장으로 수고하며 BFFL(Biblical Foundation of Faith and Learning) 교수법을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BFFL은 전공, 교양 교과목을 기독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교육해 신앙과 학문의 통합을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김 교수는 지난해 우수교육자로도 선정된 바 있다. 

제해종 삼육대 총장은 “대학의 강의와 연구, 봉사를 위해 남다른 정성과 노고를 기울여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사역이 삼육대를 더욱 든든하게 세우고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